유엔 말리 다차원 종합안정단이 8일 오후 공고를 발표해 종합안정단의 5명 사업일군이 말리 중부 도시 세와레 비부루스호텔 습격사건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이밖에 4명의 말리안정단사업일군이 사건이 끝난후 구조되였다.
공고에 따르면 상술한 4명 사업일군은 호텔에 몸을 숨겨 무력인원에게 발견되지 않았다.
여러명 말리 안정단 사업일군이 입주한 세와레시 비부루스호텔은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신원불명 무력인원의 습격을 받았다.
습격사건은 인질랍치로 이어지고 8일 새벽까지 지속되였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