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6기 탐구 잡지가 중국포동간부학원 상무부원장 봉준 동지가 쓴 <개혁리론의 새로운 연장-개혁을 전면 심화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 학습>이란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개혁을 전면 심화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먼저 개혁의 목표와 동력을 확대시켰다. 개혁 총체목표의 확립과 중국의 꿈은 일맥상통한다. 이는 개혁의 새 과업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완비화하고 발전시키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개혁 구도에서 계통성, 전반성, 조률성을 강조하는것임을 크게 부각시켰다.
다른 한면으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대중에 의존해 사상을 한층 해방하고 민족공동념원을 수립하는것을 개혁의 동력을 육성하고 활성화시키는 원천으로 삼으며 이로써 개혁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혁은 반드시 정확한 방법론을 견지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할 정도로 신중을 기해야 할 뿐만아니라 포괄설계를 강화해야 하고 전반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한편 중점을 돌출히 하며 과감하게 추진해야 할뿐만아니라 보조를 안정시키는것도 자못 중요하다. 과학적인 사유법 습득에 노력해야만이 개혁 방법론을 새로 확대할수 있다.
끝으로 글은, 개혁을 전면 심화하려면 개혁에 대한 당의 령도를 한층 더 강조하고 정확한 개혁방향을 견지하며 량호한 정치환경을 만들어 량호하고도 흔들림없는 기풍으로 개혁개방사업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고 사회주의제도의 자체 완비화와 발전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