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22일,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시(合肥市) 모 쇼핑센터는 4층 건물 옥상에 만들어놓은 농장을 대외개방했다. 약 78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옥상 농장에서는 가지, 고추, 오이, 줄당콩 등 23가지 종류의 남새가 자라고 있었다. 남새밭 한쪽에서는 또 여러가지 품종의 닭과 공작새도 기른다. 시민들은 입장권을 사서 옥상 농장을 관람할 수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으며 남새밭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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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1'련휴기간 할빈 '친자 물놀이(亲水游)' 프로젝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친자 물놀이'는 더 이상 할빈의 여름철 특허가 아니라 사계절 인기제품이 될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포세이돈 실내 비치워터월드에서 '해변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 5월 5일, 기자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탄소년단의 음원 사재기 의혹 등에 대하여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세계 각국의 ARMY(방탄소년단 팬덤)들이 분노했다. 지난 5일,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SOUTH KOREA APOLOGIZE TO BTS(한국은 BTS에 사과해)' 라는 해시
'5.1'절 련휴기간 관광열기가 고조되여 전국 각 지의 많은 명승지가 '인산인해'를 재현했다. 5월 5일, 시트립(携程)의 '2024 5.1절 련휴 려행 총화' 데이터에 따르면 '5.1'절 련휴기간 국내 관광시장은 지난해 동기 높은 수준을 기반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얼빈'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