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9월 9일]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는 우버차이나의 업무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우버회사는 근 20개 도시에 진입한 상태며 향후 12개월내 100개 도시로 업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칼라닉은 우버 차이나에는 12억달러의 융자가 이미 입금되었으며 융자는 계속 진행중이라 밝혔다.
8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5년 바이두 세계대회(2015年百度世界大會)”에서 우버와 바이두회사의 협력파트너 관계는 재차 언론의 초점으로 되었다. 우버와 바이두는 지난해 12월에 전략협력협의에 서명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