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9월 20일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중국지부 무순지회 설립의식이 무순시조선족혼하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조선족혼하회관 원룡옥회장이 무순지회 회장으로 임명되였다.이날 무순신한민속촌 김관식회장의 사회하에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중국지부 박봉섭 지부장께서 무순지회의 설립을 선포하고 지회의 원룡옥회장,김성도 감사,박영희 부회장,윤승자 비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으며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중국지부 무순지회 간판을 제막했다.
이날 무순지회의 주요회원회원 및 세계한인무역협회 무순지회 회장,무순금우식품유한회사 리영준회장, 원 무순시 동주구 부구장, 무순태봉부동산회사 공소봉동사장 등이 참가해 지회설립을 축하했다.
한국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는 초기 2000년에 "박정희대통령흉상보존회"로 발족되였는바 현재 6000여명의 회원을 갖고있다.
지난 5월22일 심양에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중국지부를 설립한후 23일에 박봉섭지부장은 한국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박계천회장,김태룡부회장,김효창사무국장 등 12명 인사들과 함께 무순신한민속촌을 방문해 무순신한민속촌에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회 중국지부 새마을본부" 설립을 이어 이날 무순에 중국지부 무순지회를 설립하게 되였다. 글 사진 김경덕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