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모치사오(莫骑少)가 최근에 웨이보에서 ‘네가 이 메시지를 볼수 있을지 난 모른다. 나는 그가 이 메시지를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네가 결국은 그에게 차였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아. 내가 9대의 아이폰 6S에 글을 세긴것은 목적이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오로지 나의 마음깊이 세겨진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번역/ 리상화)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