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를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저녁 세계 여러 나라들은 응당 12월 열리는 파리기후변화대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강유력한 합의"를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파리기후변화대회는 응당 지구 보호 행동 중의 전환점으로 되어서 모든 국가들은 응당 자국 온실기체방출 감소를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정부와 민간사회, 지방정부, 토착주민들이 각 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참여할 것을 수요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진국들이 이미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지구적이고 영활하며 신뢰적이고 투명한 합의를 요구합니다. 선진국들은 반드시 신뢰적인 정책과 방법을 내놓아 2020년 해마다 100억달러를 제공할데 대한 약속을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개발도상국의 신뢰를 얻는 관건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10일 저녁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 주 티키파야 시에서 제2회 세계인민기후변화와 생명보호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