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영화 분야가 “언론출판 및 방송영화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일군들의 직업도덕 자률공약”을 학습관철하는 좌담회가 5일 북경에서 열렸다.
방송영화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와 학자, 종사일군 대표들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직업도덕을 준수하며 업계의 량호한 기풍을 수립해야 한다고 표했다.
올해9월15일, 언론출판 및 방송영화분야의 50여개 사회단체는 공동으로 공약을 체결했다. 공약은 “10가지를 제창하고 10가지를 하지말것”을 명확하게 제기하였는데 사회와 업계내에서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중국 방송영화텔레비죤 사회조직 련합회 장해도 회장은, 자률공약이 출범된것은 방송영화분야가 중앙의 요구를 관철하고 락실한것을 보여주며 직업도덕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장해도 회장은 또, 공약을 락실하기 위해 중국 방송영화텔레비죤 사회조직 련합회는 중국 방송영화직업도덕건설위원회를 건립할것이라고 밝혔다.
장해도 회장은 감독사업을 강화하고 립체화 감독집행체계를 구축하며 자률공약규정과 도덕위원회 징벌조치에 근거하여 엄격하게 잘못된것을 타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