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10일 전한데 따르면, 환경보호부는 9일부터 우리나라 동북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엄중한 공기오염 날씨상황에 대해 감독조사사업을 시작했다.
환경보호부는 동북3성 비상대책 가동과 경보발부, 대책 실시 등 상황을 감독조사하게 되며 직책을 다하지 않았거나 직책을 소홀히 대하는 문제를 발견하면 엄격히 처분할것이라고 표했다.
환경보호부의 통보에 따르면 11월6일부터 불리한 날씨조건과 열공급으로하여 대기 오염물이 많이 방출되여 대규모의 엄중한 오염날씨가 나타났다.
대기환경안전을 보장하기위해 환경보호부는 11월9일부터 엄중한 오염날씨조건에 대한 감독조사사업을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동북 환경보호감독중심에서 8개의 감독조사소조를 구성하여 료녕과 길림, 흑룡강 등 3개성에 대한 전면적인 감독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환경보호부는 9일, 10일부터 14일까지 흑룡강과 길림, 료녕성 대부분 지역에는 여전히 오염날씨가 지속될것이고 스모그 날씨의 영향범위가 점차 남쪽으로 확산될것이라고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스모그날씨에 대비해 로인과 어린이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문과 창문 단속을 잘하며 실외활동을 삼가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식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개개인으로부터 출발해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