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5차 전원회의는 “13.5”시기 발전목표를 실현하고 발전난제를 해결하고 발전우세를 공고히 함에 있어서 반드시 혁신, 균형,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절실히 관철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발전은 가장 주요한 과업으로서 습근평총서기는 발전에 대하여 “발전은 반드시 경제법칙을 따르는 과학적발전이여야 하고 반드시 자연법칙을 따르는 지속가능한 발전이여야 하며 반드시 사회법칙을 따르는 포용적인 발전이여야 한다”는 심층적인 사고를 했다.

“하늘은 말없어도 사계절이 제대로 바뀌고 땅은 말없어도 만물이 여전히 생장한다.” 법칙은 사물간의 내재적인 필연적련계로서 사물발전의 필연적인 추세를 결정하며 법칙은 객관적인것으로서 인간의 의지에 따라 전이되지 않는다.

혁신, 균형,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은 “혁신”, “균형”이 경제법칙에 들어맞고 “록색”이 자연법칙에 들어맞고 “개방”, “공유”가 사회법칙에 들어맞듯이 바로 3대 법칙에 부합된다.

5대 발전리념은 발전의 경험과 교훈에서 오는 심각한 계시이며 법칙을 존중하고 법칙에 따라 처사하는 설천의 연혁과 변화를 내포하고있다. 발전문제에서 우리는 기존의 성공경험을 갖고있을뿐만아니라 심각한 교훈도 갖고있다. 성공적인 경험은 실제에서 출발하고 객관적법칙에 따라 처사하는것이며 교훈은 주로 실제를 리탈하고 실제를 떠나 빈것을 추구하는데서 반영된다. 한시기 이래 개별적인 기업들이 간단하게 모방하면서 혁신추세와 갈수록 멀어졌고 일부 지방에서 편면적으로 발전하고 기형적으로 발전했으며 일부 지방에서 눈앞의 리익만 보고 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자금을 앞당겨 썼으며 일부 대형기업들이 스스로 만족하고 국제추세를 무시했고 일부 지방에서 백성들과 리익을 다투고 민생을 홀시하는 등등으로 많은 모순과 문제를 초래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