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시에서 진행하는 농촌토지 도급경영권 확권, 등록, 발급사업의 시점현장(자료사진).
최근에 편성된 《길림성에서 먼저 농업현대화를 실현할데 관한 총체적계획(2016-2025》에는 2020년까지 농업토지의 적절한 규모경영비중을 40%이상으로 하고 2025년에 이르러 규모경영을 70%이상에 달하게 한다. 한편 도급토지에 대한 일부 지역의 유상퇴출시점을 한다고 썼다.
길림성농업위원회 리국강주임은 《<비농업화>를 방지하는 토대우에서 재정에서 장려주고 보조주는 등 조치를 취해 여러 형식의 적절한 규모경영발전을 지지하며 토지 양도, 임대, 상호교환, 주식가입 등 방식으로 농호들이 도급토지를 류전하도록 인도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급토지유상탈퇴시점을 진행하여 안정된 비농업 취업수입을 늘이고 또 장기적으로 도시에 거주하는 농호들에서 자원적으로 도급토지경영권을 포기하도록 인도한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2017년에 농촌토지도급경영권 확권등록, 증서발급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 소유권, 도급권, 경영권 3권분별병행》을 시점적으로 하며 농촌집체토지소유권증, 도급권증, 경영권증을 분별발급하고 도급토지경영권을 금융기구에 저당해서 융자할수 있도록 허용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