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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채소 껍질채로 먹는것이 좋아

[기타] | 발행시간: 2015.11.26일 13:55

인민넷 조문판: 동과(冬瓜)껍질은 수분을 보충해주고 부기를 가라앉힐수 있다. 동과껍질은 여러가지 비타민, 광물질과 휘발성 영양성분을 함유하고있다. 이는 수분보충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에 당뇨병환자들이 섭취하면 좋다. 그러므로 동과로 국을 끓일 때 될수록 껍질채로 해야 한다.

오이껍질은 소독효능을 가지고있다. 오이껍질에는 많은 고미질(苦味素)이 들어있는데 이는 오이의 영양정화이다. 오이를 껍질채 먹으면 비타민C가 충분히 흡수될뿐만아니라 인체의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할수 있다. 이외, 오이껍질은 또 항균소염작용도 있다. 수박껍질, 오이껍질, 동과껍질을 데쳐서 한 무침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식용하기에 딱 좋은 음식이다.

도마도껍질은 암을 예방할수 있다. 리코펜은 지금까지 발견된것중 항산화능력이 제일 강한 천연물질로 심혈관질병을 예방하고 인체면역력을 높여줄뿐만이니라 암을 예방한다. 리코펜은 도마도에 많이 들어있다. 이외 도마도껍질은 장의 건강에 도움된다. 그러므로 도마도는 껍질채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

가지껍질은 심혈관을 보호해준다. 가지는 심혈관환자들의 제일 좋은 식사료법으로 대량의 영양물질은 모두 가지껍질에 함유되여있다. 가지는 껍질을 제거하면 보건가치가 감소될뿐만아니라 그중에 들어있는 철성분이 공기속에서 산화되여 쉽게 검정색으로 변하며 철성분흡수에 영향을 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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