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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두번째 대 아프리카 정책문서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5.12.05일 17:34
중-아프리카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담이 지난 4일 개막했습니다.

당일 중국정부는 두 번째 <중국의 대 아프리카 정책문서>를 발표해 아프리카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련다는 중국정부의 드팀없는 태도와 아름다운 념원을 밝혔으며 새로운 환경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정책의 새로운 이념, 새로운 견해, 새로운 조치를 전반적으로 서술하고 향후 한시기 동안 각 영역에서 중국과 아프리카가 교류하고 협력하는데 지도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국과 아프리카의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구축과 발전을 서술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 공동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아프리카 국가와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시종 중국의 독립자주평화 외교정책의 중요한 토대이며 중국의 장기적이고 드팀없는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로은 환경에서 중국은 진실하고 친밀하며 성의있는 정책 방침과 정확한 의리관으로 아프리카를 대하고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호혜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도약식 발전을 실현할것을 밝혔습니다.

상술한 이념과 주장을 근거로 문서는 정치적인 상호신뢰 강화와 국제사무에서의 협력 심화, 경제무역 협력 심화, 중국과 아프리카의 발전 협력 강화, 인문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와 확대,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전 추진 및 영사와 이민, 사법, 경찰업무 영역의 교류와 협력 강화 등 7가지 분야에서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을 전면 발전할데 관한 정책조치를 논술했습니다.

문서는 또 2000년 중국-아프리카 포럼이 출범한 이래 기제 건설을 추진하고 후속적인 행동을 실시한 것을 회고하고 중국과 아프리카지역 기구의 관계를 천명했습니다.

2006년 중국정부는 처음 아프리카에 대한 정책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정책문서의 내용은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시됐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의 전면발전을 지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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