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육총국 부국장 풍건중이 12월 8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 체육산업 총규모는 3조원을 웃돌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2025년에 가서 전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체육산업 규모의 목표 합계는 7조원에 달하게 되는데 이는 금후 5년내지 10년동안에 우리나라 체육산업이 황금발전기를 맞이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전국의 여러개 성과 직할시에서 체육산업발전에 대한 정책과 계획을 제기했다.

상해시정부는 2025년에 가서 상해체육산업의 총규모는 3천억원을 웃돌것이라고 지적하고 북경시정부는 2025년에 가서 북경체육산업 총규모는 3천억원을 웃돌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산동성 인민정부는 2025년에 가서 산동성 체육산업 총규모가 6천억원을 웃돌것이라고 지적했다.

풍건중 부국장은 지금의 발전정세로 보아 2020년에 가서 국내생산총액에서 체육산업의 차지하는 부가가치의 비중이 1%에 달할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