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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절도사기타격》서 지명수배도주범 1237명 나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12.10일 16:17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11월 16일부터 《절도사기타격, 인민안전보장》 겨울철 치안공세(이하 치안공세라고 략칭)를 전개한 이래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12월 6일까지 절도사기사건 1948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801명을 형사구류시켰으며 414명을 나포하고 236명을 직접 공소했고 수년, 십수년씩 된 지명수배(通缉) 도주범 112명을 포함한 인터넷 지명수배 도주범 1237명을 나포했다. 치안공세는 4개월에 걸쳐 명년 3월 15일까지 전개된다.

8일, 길림성공안청은 치안공세를 전개한 이래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전원을 동원하여 신속히 범죄타격 고조를 불러일으켰는바 전 성 각지에서 첩보가 눈송이처럼 날아들고있다고 밝혔다. 11월 19일, 쌍료시공안국에서는 여러 성을 넘나들며 절도행각을 벌인 특대절도집단을 짓부시고 범죄용의자 7명을 나포했다. 용의자들은 내몽골, 료녕, 길림 등 지에서 가금, 가축과 입실 절도사건을 40여건이나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월 19일, 동료현공안국에서는 공안청에서 해명감독하는 동료현 입실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2명을 나포하고 영업가게 절도사건 9건을 확인했다.

11월 21일, 장춘시공안국 록원분국 순라경찰은 순라시 행적이 의심스러운 묘씨를 조사하여 2014년 10월부터 장춘, 백산, 할빈 등 지에서 문이나 창문을 부스고 실내에 들어가 100여건이나 절도행각을 벌인 범죄사실을 조사해냈다. 사건 련루금액은 80여만원에 달했다.

11월 23일, 장춘시공안국 관성분국은 3개 성, 7개 시를 넘나들면서 자동차내 재물을 절도한 3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다. 이들의 범행차수는 200여건, 사건 련루금액은 20여만원에 달했다.

11월 24일, 길림시공안국 고신분국에서는 열쇠를 열고 입실절도한 용의자 우씨를 나포했다. 우씨는 길림성과 료녕성을 넘나들면서 열쇠를 여는 기술을 리용해 20여번이나 실내에 잠입해 절도하여 30여만원의 물품을 절도한 사실을 승인했다.

11월 29일, 백산시공안국 강원구분국에서는 변압기절도사건 50여건을 저지른 2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는데 사건에 련루된 금액은 80여만원에 달했다.

11월 17일, 휘남현공안국에서는 근 30여만원의 승용차를 사기친 용의자 진씨를 피해자 신고 근 반년만에 나포했다.

11월 18일, 리수현공안국에서는 장악한 단서에 따라 상해에가서 2012년부터 공정을 도맡아준다는 핑계로 타인으로부터 4만여원을 사기친 범죄용의자 관씨를 나포했다.

11월 20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QQ비밀번호를 도용한 특대사기사건을 해명하고 광서성 남녕에서 범죄용의자 증씨를 나포했다. 사건의 련루금액은 18만원에 달했다.

11월 22일, 장춘시공안국 이도분국에서는 위챗(微信), QQ 등을 리용해 아빠트구역 주차장을 임대한다며 업주로부터 5만여원을 사기치고 도주한 용의자 3명을 나포했다.

11월 25일, 공주령시공안국에서는 공안청 해당 부문의 지지배합하에 사건 련루금액이 10만여원에 달하는 4건의 보이스피싱(电话金融诈骗)사건의 범죄용의자 정씨를 나포했다.

11월26일 장춘시공안국 구태분국에서는 공안청이 해명감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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