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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아태지역의 최대 M&A 시장으로 부상

[기타] | 발행시간: 2015.12.22일 15:04
언스트앤영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속한 성장으로 중국 대륙은 이미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기업인수합병이 가장 많은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대륙 시장에서 이루어진 기업인수합병 규모는 지난해 동기대비 69% 증가한 4970억달러 였습니다.

2위는 기업인수합병 규모가 동기대비 340% 급증한 1307억 달러로 홍콩이 차지했습니다.

두 시장을 합친 규모는 약 6300억 달러입니다.

중국시장의 영향으로 아태지역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업인수합병 규모는 1조500억달러로 동기대비 약 61% 증가했습니다.

이는 아태지역 기업인수합병 규모가 처음 개별연도 내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됩니다.

언스트앤영은 회계감사, 세무, 재무거래, 자문 서비스 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업체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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