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있은 길림성 고등학교 당건설과 사상정치사업상황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5년래 길림성 고등학교들에서는 총 13.9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장학금, 조학금은 포함, 조학대출은 포함하지 않음)을 발급, 54.9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혜택을 보았다.
소개에 따르면 보조금외 근년래 길림성 각 고등학교들에서는 졸업생 취업서비스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이 정확한 취업관, 성장관을 갖도록 인도해주었다. 목전 길림성의 90%에 달하는 고등학교들에서 독립적인 심리건강교육과를 설치했는데 대학생 심리건강교육 골간교사가 400여명에 달한다.
한편 루계로 10여만명에 달하는 고등학교 대학생들이 자원서비스행사에 참여했으며 루계로 660여명 대학생들이 서부계획에 자원적으로 참여하였다.
목전 우리 성에는 대학생자학(自学)조직 5000여개가 있는데 참여인수가 20여만명에 달해 재학대학생의 40%를 차지한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