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중공중앙정치국 상무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안전생산사업 전면 강화와 관련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피의 교훈으로부터 공공안전은 절대 사소한 일이 아니며 반드시 안전한 발전을 견지하고 안전생산책임제를 참답게 관철하며 각종 안전 허점을 잘 보완하고 중대 특대 대형 사고 빈발세를 단호히 억제해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함을 재확인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무원 리극강총리도 관련 회시를 내리고 다음과 같이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안전생산 사업 강화와 관련해 다섯가지 요구를 제기하였다.

첫째, 반드시 안전한 발전을 단호히 보장하고 안전생산책임제 관철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당과 정부가 공동책임지고 지도자의 업무, 당기풍 청렴건설 등 이중책임을 관철하며 실직자의 책임을 묻는” 원칙을 강화하고 인간본위, 인민본위를 견지해야 한다.

둘째, 반드시 개혁 혁신을 심화하고 안전감독관리사업을 강화, 개진하며 개발구, 공업단지, 항구지역 등 기능구에 대한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하나에서 열을 알며 표준제정, 체제기제 개혁과 완비화를 적극 검토해야한다.

셋째, 반드시 법에 따른 관리를 강화하고 법치 사유와 수단으로 안전생산문제를 해결하며 안전생산 관련 법률법규 개정을 다그치고 안전생산감독관리 집법을 강화하며 기층 감독관리 력량을 강화하고 안전생산의 법치화수준 제고에 주력해야 한다.

넷째, 반드시 중대 특대 대형 사고 빈발세를 단호히 억제하고 중대 특대 대형 사고가 쉽게 발생할수 있는 업종 분야에 대한 위험부담 급별 관리통제, 우환제거 퇴치의 이중 예방성 사업기제를 실시하며 안전생산 관문 앞단계 이전을 추진하고 응급구조사업을 강화하며 인원 사상과 재산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다섯째, 반드시 기초건설을 강화하고 안전보장능력을 제고하며 도시건설, 위험주택, 유리판막, 흙더미, 잔류광산, 천연가스 도관, 지하도 등 중점 우환과 탄광, 비석탄광산, 위험화학물질, 불꽃놀이 폭죽, 교통운수 등 중점 업종과 오락, 새해 축제 등 대형 군중성 행사에 대한 안전 예방조치를 잘하고 특히 엄중한 압사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안전생산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중시를 돌리고 장기간 경종을 울려주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각 지구 각 부문은 대중 리익 지상주의를 견지하고 안전발전리념을 확고히 하며 더 큰 노력과 더 효과적인 조치, 더 완비화된 제도로 기업 주체책임, 부문 감독관리책임, 당위원회와 정부 지도책임을 한층 관철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또 안전생산 제반 사업을 참답게 잘하며 중점 업종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우환제거 관리시스템과 위험부담예방통제시스템, 사회공동관리시스템을 다그쳐 완비화하고 법에 따라 안전생산분야의 실직 독직 행위를 엄하게 징계하며 중대 특대 대형 사고 빈발을 단호히 억제하여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무원은 6일, 전국안전생산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열고 관련 포치를 진행하였다.

회의는 년말년시 사고 다발세에 대비해 금지선 의식과 책임감당 의식을 높이고 안전생산사업에 대한 재점검, 재관철을 추진하며 안전우환 대검사와 대정돈을 참답게 진행하고 불법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며 도시건설운행의 안전위험부담방지에 력점을 두고 중점 업종분야에 대한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각종 사고 발생을 빈틈없이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