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음력설이 곧 다가오고 있다. 12일 공안부는 영상전화회의를 소집하고 도시의 안전과 안전생산을 확보할데 대한 중앙의 중요한 지시에 따라 중대특대 화재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것을 전국 공안기관과 소방부문에 요구했다.
2015년 전국 화재발생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전국적으로 겨울철 화재우환발견 비율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3%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악성화재가 수차 발생했다. 지난해 11월이래 집법수치를 보면 사회단위의 소방우환이 여전히 돌출하고 소규모 화재가 다발했으며 화재방지압력이 여전히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