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에서는 장물반환대회를 열고 사건해명을 통해 추징한 장물을 피해자들에게 되돌려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전 길림성적으로 “범죄타격, 치안공세행동”을 벌린 이래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에서는 백성들의 생명재산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소내 경찰들이 단합하여 각항 사업을 열심히 진행해왔다.
2015년 11월 16일부터 2016년 1월 20일까지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에서는 44건의 사건을 해명하고 35명을 형사구류, 2명을 보증석방, 2명을 나포, 1명을 공소, 본지 도주범 10명을 체포하였으며 70여만원어치에 달하는 장물을 추징하였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