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에서는 중국 신년의 분위기가 농후하였다. 디즈니랜드는 8일 로스안젤스 주재 중국 총령사관, 로스안젤스 주재 중국국가관관국 판사처, 심수시 문체관광국과 함께 중국특색을 띤 가무공연으로 2016년 중미상호관광년을 홍보했다.
로스안젤스 주재 중국국가관광국 판사처 왕염걸 주임은 2016년은 중미상호관광년으로서 량국의 관광부문과 관광업계에 더욱 량호한 플랫폼을 마련하여 량국 관광객들의 상호방문을 추진하고 관광업계의 교류를 증진하여 중미관광객들에게 더욱큰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무부 남태평양지역 리차드 스완슨 주임은 활동현장에서 “중미관광년기간 우리는 중미 량국민중들에게 자국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들을 추천하여 관광객들의 유쾌감과 참여도를 높여주어 량국인민사이의 상호료해를 증진”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