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가 다음 단계 증서관련 리익고리를 단절하고 시험기구와 양성기구를 분리할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원은 지난 2년동안 272가지 직업자격을 취소하여 현임 정부가 확정한 3분의 1의 직업자격을 감소할데 관한 목표를 초과 완수했다. 이로써 직업자격 집중정돈사업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탕도 부부장은, 향후 직업자격 목록을 제정하고 공포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릇 목록에 없는 직업자격은 관련 허가와 인증을 전개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나서, 향후 일상적인 정돈기제를 구축하여 감독관리를 더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