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처가 부당한 서류로 공적금을 편취했는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3.15일 10:39
물음: 저는 지난달 퇴직수속을 마치고 소속현 주택공적금관리중심에 주택공적금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2013년 6월에 저의 전처( 2012년 7월 리혼했음)가 이미 작페한 우리사이의 결혼증과 나의 신분증 사본을 가지고 그 시기까지의 공적금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전처는 사실을 승인했으나 돌려주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신고를 접수한 파출소 소장은 전처가 공적금을 편취한 사실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도 이 일은 현공적금관리중심의 사업차실이라고, 당사자가 사기(诈骗)친것이 아니라 편취(欺诈)한것이라면서 편취행위는 형사범죄를 구성하지 않기에 경찰측은 공적금을 회수해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공적금을 되찾을수 있을가요? 안도현주택공적금관리중심에 해당 의무가 있지 않나요?

답: 문의자의 투소상황에 근거해 우리는 해당 주택공적금관리부 및 문의자의 전처와 련계를 취했습니다. 조사와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있으니 그가운데 위법행위가 존재하고 또 공적금을 편취했다면 우리는 해당 책임을 추궁할것입니다.

/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사진=나남뉴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한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신변 보호 소식을 알리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는 "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연합뉴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개그맨 정성호·배우 김민교 씨가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9일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이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흡연한 사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