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과 리극강총리가 7일 인민대회당에서 제8라운드 중미 전략대화, 경제대화와 제7라운드 중미인적교류 고위층 협상차 중국을 방문한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제이컵 루 재정장관을 각기 접견하였다.

접견자리에서 습근평주석은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중미 제8라운드 전략대화 경제대화와 제7라운드 인적교류고위층협상은 적극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쌍방은 대화 협상 성과를 참답게 관철하고 하루빨리 효과를 내 두나라 국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중국과 미국은 할수 있는 일들이 아주 많다면서 쌍방은 두나라간 협력에 유익한 일을 많이 찾아하고 불리한 일은 피하거나 적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쌍방은 장원한 견지에서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앞을 향해 나아가며 적극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두나라관계가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의 올바른 궤도에서 전진하도록 보장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접견자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과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상을 유지하며 호혜상생, 고위수준의 쌍무투자협정 달성을 위해 노력하련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은 인민페 환률이 합리하고 균형된 수준에서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할 능력이 있다고 재확인하였다.

미국측은 미중 두나라가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세계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쌍무투자협정담판을 적극 추진하련다고 표하였다.

쌍방은 생산능력 과잉, 기후변화 등 문제를 두고 의사를 나누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