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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환률 5년래 최저선, 그러나 안정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7.07일 17:38
전문가: 환률추세를 결정하는것은 경제의 기본면이기에 인민페는 국제자본의“대패소”로 될수 있다

5일, 인민페 대딸라 환률의 중간시세(매입가와 매출가의 평균가격)가 6.6594로 2010년 11월이래의 최저선을 보였다. 역외에서의 인민페 대 딸라 환률의 중간시세도 마찬가지로 5년래의 최저선을 보였다.

공개된 데이터에 의하면 2016년 상반기 인민페 대딸라의 중간시세가 2.08% 떨어졌고 인민페 대딸라의 현물환률도 2.25% 떨어졌다.

인민페환률의 대폭적인 기복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영국의 “유럽련합탈퇴 및 공민재투표”에 귀결된다. 그 미열로 지구촌의 금융시장은 큰 좌절을 당했고 위험정서가 급격이 악화되고있다. 와중에 딸라는 위험소재를 피할수 있는걸로 인기가 상승했고 인민페환률의 중간시세가 하락하는 압력은 커지고있다.

전문가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은 인민페 환률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총체적인 추세를 개변하지 못한다고 본다. 한것은 환률의 기본적인 추세를 결정하는것은 의연히 경제의 기본면이기때문이라고 한다. 중국경제의 기본면은 물론 하행하는 압력이 비교적 크지만 세계 기타 경제체와 비교해보면 의연히 표현이 좋다. 만약 중국이 시장안정을 유지할수 있고 국내외에 신심을 주고 량호한 예기률을 조성해줄수 있다면 인민페는 국제자본의“대패소”로 될수 있을것이라고 전문가는 전망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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