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7월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시정검사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배치하고 개혁완비화제도를 통하여 공공자금업적과 성과를 올릴것을 각지 각부문에 배치했다.
리극강 총리는, 정부와 사회자본협력모식의 보급상황보고를 청취하고 사회투자활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회의는 일전에 사회에 공포한 2015년 중앙예산집행과 기타재정수입심사결과는 공공자금자원사용과 관리분야에서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점을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상술한 문제점에 관련해 심사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개혁하고 재정자금업적과 성과를 완비화하며 감독관리기제를 완비화하고 국유재산과 “3공경비”, 빈곤부축에 사용되는 민생자금관리를 엄격히 규범화하고 정리개혁사업의 독촉검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