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지역에서 발생한 홍수피해에 대피해 상무부 고호성 부장이 26일, 상무부는 다음단계로 시장예경감측, 공급보장능력증강, 상업망재건 등 사업을 추진하여 공급보장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무가 이날 소집한 홍수가뭄방지 응급 공급보장회의에서 고호성 부장은 응급예비안을 진일보 완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상사태에 대한 응급준비를 잘하고 물자의 공급과 운송을 보장하며 응급조치의 상대성을 명확히 해야 하나도 밝혔다.
특별비상사태시 법에 따라 정량, 한정량, 소매제한, 통일 발급 혹은 분배 등 조치를 취할수 있으며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생활필수품, 재해응급구조물자의 소매기업은 영업을 정지해서는 않되며 상가들은 상품의 최저안전재고량을 확보하여 시장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