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드라마
  • 작게
  • 원본
  • 크게

'더블유' 중국서 인기 폭발, '함틋' 넘어섰다

[온바오] | 발행시간: 2016.07.29일 10:16

[온바오닷컴 ㅣ 강희주 기자] 중국에서 제2의 '태양의 후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함부로 애틋하게' 대신 '더블유(W)'가 오히려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 드라마 핫이슈를 보면 'W'가 드라마 분야 순위 2위를 차지해 4위를 차지한 '함부로 애틋하게(이하 함틋)'보다 높았다.

더욱이 'W'는 지난 28일까지 4회만 방영됐을 뿐인데 관련 게시글 수가 95만2천개로 '함틋'의 85만2천개를 넘어섰으며 게시글 조회수도 20억회로 8회까지 방영된 '함틋'의 26억6천만회를 빠르게 쫓아가고 있다.

'W'를 본 대다수 네티즌이 "연출이 너무 아름답고 스토리도 쫄깃하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중독성 있다", "스토리를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웨이보를 통해 중국어 자막을 입힌 'W'의 제5화 예고 역시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만 방영 중인 'W'가 중국에서 이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한중 동시 방영 중인 '함틋'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반응에 중국 언론 역시 주목하고 있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는 "'W'가 첫주 방영 당시 화제성 면에서 이미 방영 중인 '닥터스'와 '함틋'을 넘어서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했다"며 "SF, 미스터리, 로맨스, 코미디가 한데 결합한 이 드라마가 차세대 '태양의 후예'가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역)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역)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1%
10대 0%
20대 6%
30대 39%
40대 10%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39%
10대 0%
20대 6%
30대 23%
40대 1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민에게 건넨 명절인사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설 명절 춘절을 맞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
1/3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따자하오!” 중국에 명절인사 전한 문재인 대통령…중국 반응은?

“따자하오!” 중국에 명절인사 전한 문재인 대통령…중국 반응은?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민에게 건넨 명절인사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설 명절 춘절을 맞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

中 춘윈(春運)의 ‘역방향 친지방문 붐’이 보여준 시대의 변천

中 춘윈(春運)의 ‘역방향 친지방문 붐’이 보여준 시대의 변천

[신화망 창사 2월 16일] (스웨이옌(史衛燕) 기자) 고향으로 돌아가 설 쉬는 것은 중국 민속의 전통이지만 최근 몇년에 와서 이런 전통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의 춘절 연휴는 7일간이지만 고향이 먼 곳에 있는 ‘타지인’에게 있어서 이 기간은 너무 짧고 귀향길

[2018 중국 춘절] 텅텅 빈 중국 도시…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

[2018 중국 춘절] 텅텅 빈 중국 도시…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이번 춘절 기간 중국인 해외 여행객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면서 중국의 주요 도시에 인적이 드문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위안화 가치 상승으로 중국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 베이징(北京·북경),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