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 인민일보가 “국민이 함께 건설하고 향유하는 건강중국”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글은 전국보건건강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건강 중국 건설의 중대 의의를 심층 서술하고 새 경제질서에 적합한 보건건강 사업 방침과 목표를 명확히 했을뿐만 아니라 건강 중국 가속화 건설에 대한 중대 포치를 제출했다고 소개하고 이는 새 경제질서에 발맞춘 우리나라 보건건상 사업발전의 강령성 문헌이라고 평가했다.
국민 건강은 소중한 재부로 국민건강 수준은 그 나라의 강대한 종합적 국력과 지속가능 발전력을 과시한다.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0로 하는 당중앙은 “건강 중국” 리념을 국가전략으로 승격시켰다. 계획에 따라 향후 우리나라는 과거 사업에 기반해 중국식 방법으로 세계적 난제인 의약보건체제 개혁 문제를 해결하고 짧은 기간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기본의료보장망을 구축하며 큰 병 보험제도를 10여억 도시농촌 주민에게 보급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가지 질병 위협이 병존하고 건강에 영향주는 여러 요소들이 중첩되여 있는 당면 복잡한 정세에서 대중들은 진료난 해결, 의료수준 제고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 진료 봉사환경 수준 제고 등 정부의 인민건강 보장, 기본 보건건강 봉사 제공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있다.
인민건강을 선차적 발전 전략 지위에 놓고 건강중국 건설을 다그쳐야만 “2개 100년” 분투 목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위해 튼튼한 국민건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건강은 삶의 근본이고 국민건강은 국가 강성의 기반이다. 건강중국 가속화 건설은 인민을 상대로 한 당의 정중한 언약이다. 이번 대회를 새 기점으로 우리나라 보건건강 사업발전은 새 단계에 진입했고 전 방위적, 전 주기적 인민건강 보장은 새 요구로 제출되였다.
글은 전 국민이 함께 건설하고 향유하는 건강중국 목표는 꼭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