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에 의하면 2011년 우리 나라 황금 생산량이 360.96톤에 달해 련속 5년째 세계 제1위에 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10년보다 20톤 증가, 증폭이 5.98%이다. 황금 주요 생산지는 산동, 하남, 강서, 복건, 내몽골로서 이 4개 성과 1개 자지구에서의 생산량이 전국 총생산량의 59.9%를 차지했다.
향후 몇년사이 중국의 황금 생산량은 400톤관을 넘고 총수요량이 800톤에 달할것이며 생산량과 수요량이 날로 늘어날 잠재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