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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배범 개명 후 중국서 살다 결국 잡혀

[기타] | 발행시간: 2016.09.23일 13:2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9월 21일 오전 광시(廣西) 둥싱(東興) 경찰 당국은 베트남계 수배범 한 명을 베트남 몽까이 결찰 당국으로 인계했다. 둥싱 경찰 당국은 해당 수배범은 현재 베트남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인물이고, 중국으로 도망쳐 성과 이름을 바꿔 다년간 살다 결국 덜미가 잡혔다고 설명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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