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10.1”국경절을 맞이하면서 무순시도시관리국 공원관리처에서는 로동공원원내에 새로 각종 풀꽃과 국화 근 5만여포기를 재배하고 전시하여 관객들을 맞이하였다. 10월1일 오전, 필자는 로동공원을 찾아갔다.
근 5만여포기의 풀꽃과 국화중 국화가 약 3만포기인데 주요로 원내의 백화원, 서문과 동문 등 곳에 배치해놓았다.
소개에 의하면 9월20일부터 공원관리처에서는 로동공원 남문의 꽃하우스에서 소형의 국화꽃전시를 개최했다. 20일간 진행되는 국화전시는 시민들에게 20여종의 국화꽃을 전시, 현애국(悬崖菊)과 분재모양의 나무우에 피여난 각종 국화는 자태가 기이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촬영애호자들이 이곳을 찾아 관상하고 촬영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에 촬영한 각종 꽃과 국화의 아름다운 장면들이다.
마헌걸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