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8일 인민대회당에서 뽀르뚜갈 총리 꼬스따를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꼬스따 총리의 중국방문과 중국-뽀르뚜갈어 국가 협력론단 제5차 부장급회의에 출석한것을 환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나라는 고위층 래왕과 제반 령역의 래왕을 유지하고 전략적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한다. 두나라는 상대국의 핵심리익에 관계되는 문제를 리해하고 지지하고 투자협력을 심화하고 광활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중국은 보다 많은 업체가 뽀르뚜갈의 에너지와 금융보험, 의료보건위생, 인프라건설 등 령역에 투자하는것을 추진할것이며 앞으로 해양 등 령역에서의 협력도 추진할것이다.
중국은 뽀르뚜갈이 “일대일로” 창의에 동참하고 해양과학연구, 항구물류건설 등 경제령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하는것을 지지한다. 쌍방은 문명대화를 강화하고 인문과 교육 등 령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친선정신을 널리 전해야 한다. 중국은 뽀르뚜갈을 포함한 세계각국과 함께 문명사이의 교류를 추진할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유럽동맹관계가 총체적으로 량호한 발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령역에서의 상호협력공간이 넓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유럽일체화행정을 지지하며 뽀르뚜갈측이 중국과 유럽동맹사이의 경제무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꼬스따 총리는, 중국방문을 통해 두나라사이의 전방위적협력을 추진하고 “일대일로” 기틀하에서 에너지와 금융, 전력, 인프라, 농업, 제조업, 문화, 관광 등 령역에서의 쌍무협력을 강화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