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2016년 안칭황메이극 예술주간"이 열렸습니다.
올해 황메이극 예술주간은 지난 예술축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행사를 치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전물 계승, 교내 계승, 극의 종류 계승 등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내오는 등 황메이극을 이어가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이밖에 올해 황메이극 예술주간은 시대적 유행요소를 가미해 대형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음악회 시작 전 3만 여명 관중이 함께 국가를 부르며 건국 67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이번 황메이극 예술주간에 전국 11개 성에서 황메이극 팬들이 모여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