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요구에 따라 중앙선전강연단이 7일 상해, 하남, 섬서 지역에서 당 제18기6차전원회의 정신 선전강연 보고를 진행하였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직속기관실무위원회 상무 부서기인 장건평은 제18기6차전원회의에서 했던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전원회의에서 심의 채택된 “준칙”, “조례”를 두고 전면적이고 훌륭한 보고를 진행하였다.
상해 당정기관, 기업사업단위, 선전문화계통, 사회 각계 간부군중들은 보고를 경청하고 보고내용을 자세히 기록하면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정책연구실 부주임인 반성주는 하남성 인민강당에서 제18기6차전원회의에서 했던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전원회의에서 심의채택된 “준칙”, “조례”를 둘러싸고 전원회의 중대의의, 당내 정치생활의 전면 강화, 규범화, 당내 감독책임 전면 관철, 지도간부 특히 고위급 간부에 대한 중점 관리 등 네가지 면에서 6차전원회의 정신과 당을 엄하게 전면 관리할데 관한 주제를 깊이있게 해석하였다.
중앙선전단 성원이며 중앙당사연구실 주임인 곡청산은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의 엄격한 당 관리 실천과 그 효과성을 둘러싸고 제18기6차전원회의 중대 의의를 깊이있게 천명하고 제18기6차전원회의 정신과 전원회의에서 심의채택된 “준칙”, “조례”중의 많은 새 관점 새 요구, 새 조치를 참답게 해석하였다.
보고회는 영상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섬서성 만5천5백여명 당원, 간부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