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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中 또 무승부… 이대로 무너지나?

[기타] | 발행시간: 2016.11.16일 10:22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장위닝(張玉寧, 오른쪽 2번째) 선수와 카타르 선수가 경기 중 경합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장위닝(張玉寧, 가운데) 선수와 카타르 선수가 경기 중 심판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장린펑(張琳芃, 왼쪽) 선수가 패스를 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장위닝(張玉寧, 오른쪽) 선수가 수비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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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우레이(武磊, 오른쪽) 선수가 공을 차단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가오린(郜林, 가운데) 선수가 공격을 진행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우시(吳曦) 선수가 골대 앞에서 트래핑을 하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마르첼로 리피(왼쪽) 감독이 차오윈딩(曹贇定, 가운데) 선수에게 전술 위치를 잡아주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마르첼로 리피(오른쪽) 감독이 가오린(郜林) 선수에게 전술 위치를 잡아주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저녁 카타르 대표팀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치렀다. 중국 대표팀은 강인한 정신력, 전술, 기술 등을 선보이며 수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운은 따라주지 않았다. 중국은 카타르를 상태로 최종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종예선 5경기에서 승점 2점을 따는 데 그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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