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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관광국, 제1기 빙설관광산업박람회 맞아 겨울철관광제품 설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2.05일 09:39
(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연변주관광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길림성정부, 국가관광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기 중국국제빙설관광산업박람회가 2016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장춘에서 열린다. 빙설관광산업박람회를 맞이하고 박람회에서 최고의 자태로 연변관광풍채를 나타내기 위해 연변주관광국에서는 현유의 관광제품을 재통합시켜 여러갈래 관광로선을 개발했다.

  연변주관광국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연변 겨울철관광제품은 매우 풍부하다. 모드모아스키장, 해란강스키장, 왕청만천성스키장, 장백산화평스키장, 장백산만달스키장과 길림, 장춘 각 지역의 스키장을 플랫폼으로 "격정의 스키려행"을 설계했다. "빙설풍경체험" 전개는 주로 연길-화룡 선봉무송-안도 마계-안도 보석마을, 연길-안도 홍기촌-이도백하-대서대하-화평스키장-희동풍경구-장백산, 연길-돈화금정대불-돈화안명호온천-장백산, 연길-연길빙설대세계-중국조선족민속원-연변박물관-연변전자도서관-모드모아스키장-장백산, 왕청만천성-란가대협곡을 주요로선으로 했다. 그외, 연변인문과 구역의 독특한 우세에 의탁하여 이국풍경체험관광, 민속체험관광과 특색미식관광을 설계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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