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달콤한 방학-니콜라(Nikola) 초콜릿 전시회’가 창춘(長春)시 위만황궁(偽滿皇宮) 박물원에서 개최됐다. 총 1,500kg에 달하는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700여 점의 초콜릿 예술품이 전시되었고 해당 작품은 모두 초콜릿 예술의 대가인 니콜라의 손에서 태어난 것이다.
니콜라는 지린(吉林)성 지역적 특색을 담은 작품, 즉 위만황궁 건축물인 퉁더뎬(同德殿, 동덕전)을 만들어 전시하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