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5일 젠틸로니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이딸리아 정부 신임총리로 취임한것을 축하했다.
축전에서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이딸라아 두나라는 전통적 친선을 갖고 있고 쌍방의 정치신뢰는 확고하며 제령역에서의 쌍무협력이 전면적이고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두나라 인민에게 실제적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이딸리아는 유럽동맹의 중요한 회원국이며 중국은 유럽일체화 행정 그리고 유럽의 안정과 번영을 시종일관 지지해왔다.
중국정부는 두나라관계발전을 깊이 중시하며 이딸라이측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 중국과 이딸리아, 중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기 위해 기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