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소변배출이 잘 안되고 지어 통증까지 겹친다. 다수 환자들은 병원에 가기를 꺼려하며 병세를 악화시키고있다.
청도캉더리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는 한국 대한전자산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전립선염을 예방, 치료할수 있는 전립선온열치료기기를 중국에서 직접 생산판매하고있다. 지난 11월에 출시해서부터 환자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청도캉더리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 고명총경리는 “전립선온열치료기기는 전립선형태에 맞춰 정면각도21도, 측면각도 44도, 높이 37.4밀리메터, 방석모양으로 만들어져 사무실, 가정, 차량운전시에도 사용할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적외선, 원적외선, 안마, 온열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져있어 전립선염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온열, 마사지 자체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만큼 온열마사지기기는 녀성들의 랭증, 뇨실금, 빈뇨증에도 효과가 있는바 이미 사용하고있는 환자들로부터 효과를 보고있다는 소식이 전달되고있다”고 소개했다.
고명총경리에 따르면 전립선온열치료기기는 한국, 일본,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생산판매되고있는데 중국소비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보다 싼 가격으로 살수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