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위생 및 산아제한위원회와 민정부, 국무원가난구제개발지도소조 판공실은 일전에 공동으로 "농촌가난인구의 큰병 치료 사업방안"을 발부했다.그리하여 2018년말에 가서 의료보험에 든 농촌가난인구나 최저생활보장대상은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종말기신장병, 아동백혈병, 아동 천선적 심장병에 걸린 환자들은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다.
방안은 각지에서는 기본의료보험, 큰병보험, 의료구조, 건강가난구제상업보험 등 제도를 접목시켜 환자의 실제 자부담 비용을 낮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보건위생 및 산아제한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귀주 등 8개 성과 자치구의 9가지 큰명에 걸린 농촌가난인구에 대한 집중적 치료를 가동했다. 이번에는 그 치료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