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족사무위원회 바테르 주임이 22일 전국 민족사무위원회 주임회의에서, 부분적 민족지역에서 솔선수범해 전면적 초요사회를 건설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래년의 민족사무위원회 중점과업을 두고 바테르 주임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수민족을 상대로 “두개 솔선수범” 현장참관활동과 경험교류활동을 진행하고 7백여개 빈곤촌의 “빈군해소”사업을 추진하고 발전수준이 상대적으로 좋은 소수민족의 마을의 “초요사회건설”을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바테르 주임에 따르면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또 민족특색이 짙은 향진 규범화관리 그리고 민족지역 빈곤해소와 초요사회건설을 둘러싸고 정책지원을 진행하고 정책조치로서 전망계획 관철과정에서 부딛친 중점문제와 난제를 해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