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한 려객기가 3일, 라고스공항부근에서 추락되여 려객기에 탑승한 153명 인원 전부가 조난하였고 주민구역의 2층짜리건물에 추락하는바람에 건물안에 있던 인원중 40명이 조난하였다.
중국주나이지리라대사관에서 확인한테 의하면 려객기내에 중국승객이 적어도 6명 있었다고 한다. 중국대사관측에서 이미 6명 중국공민의 소속단위나 가족에 련계를 취하였다고 한다.
사고려객기는 당지 단나항공공사 소속이며 3일 오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로부터 나이지리아남부 도시 라고스로 비행업무수행중이였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며 5일까지 3일간을 전국 애도일로 결정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