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 기획사 왕안남 사장이 28일, 2017년 15개 중대 수리공정을 새로 개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래년 새로 개설한 중대 수리공정의 건설투자규모는 9000억원을 초과해 년도별 중대 수리공정건설의 중앙수리투자계획 완성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킬것이라고 전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중앙수리건설 투자계획 완성률도 90%를 초과했다. 12월20일까지 루계로 완성한 수리건설 중앙투자가 2045억 3천만원에 달해 투자완성률이 91.7%에 달했다. 그중 중대 수리공정투자 완성률은 92.2%에 달했고 기타 수리공정투자 완성률은 91.2%에 달해 년도별 목표를 초과 완성했다.
왕안남 사장은 래년에는 프로젝트 투자계획을 더욱 달해 중대수리공사를 개설하는 동시에 중대수리공정을 생산에 투입해 그 효익을 발휘하게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