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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 “직함 제도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의견”인쇄발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1.09일 09:54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이 일전에 “직함제도 개혁을 추진할데 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고 학력이나 경력만을 따지는 경향을 극복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각지 각부문에서 의견을 참답게 관철집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의견은, 앞으로 3년간 시간을 들여 공정, 보건, 농업, 회계, 대학교원, 과학연구 등 직함계렬 개혁임무를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향후 5년내에 배치가 합리하고 평가가 과학적이며 관리가 규범화되고 운영이 조화로우며 봉사가 전면적인 직함제도를 초보적으로 구축할것을 요구하였다.

의견은, 직함계렬을 완비화하고 기존의 직함계렬의 전반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신흥 업종분야에 직함계렬을 증설하고 전문분야에 따라 상응한 전문 류형을 설치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의견은, 현재 정교수급 직함계렬을 설치하지 않은 직함계렬은 정교수급을 설치할수 있다고 명확히 표하였다.

의견은, 전문기술인재의 직업도덕을 중점적으로 고찰하고 혁신능력에 대한 평가를 돌출히 하며 직함평의 중 론문과 과학연구 성과 조건을 합리하게 설치하고 직함 외국어와 컴퓨터 응용능력 시험을 통일된 요구로 삶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의견은, 호적과 지역, 신원, 서류, 인사관계 등 제약을 진일보 타파하고 비공유제 경제조직과 사회조직, 자유직업 전업기술인재 직함 신청경로를 원활히 할것을 요구하였다.

의견은, 직함 심사감독을 강화하고 심사규률을 엄격히 하며 추적 문책기제를 건립하고 정책 공개와 표준 공개, 절차 공개, 결과 공개를 실시하며 전업기술인재 리익을 해치는 불법행위를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의견은, 직함평의에서 인재등용 주체의 주도적 역할을 발휘해 과학적으로 확정하고 직함 평의 권한을 합리하게 이양할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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