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문화과학기술사, 무한대학국가문화창신연구중심에서 공동으로 조직 집필한 《중국문화창신보고(2012)》가 일전 출판됐다고 5일 문화부사이트에서 전했다.
이 보고에서는 《12.5》에서《13.5》의 관건 10년은 우리 나라 문화체제개혁의 가장 중요한 전략기회 시기로 이 기간 국가 거시적 문화관리령역의 제도창신이 주요의제로 떠오를것이며 문화발전의 실천진전을 결합해 문화립법과정을 가속화하는것이 목전 우리 나라 문화번영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성임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는 국내 수십명 전문가, 학자와 문화계통 일선 사업자들의 최신 연구를 집중한것으로 당전 문화강국전략, 문화과학기술 융합, 예술과학연구관리, 문화업종표준화, 공공문화서비스 효과 평가 등 리론과 현실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보고는 2011년 우리 나라 문화창신령역의 최신 진전을 계통적으로 총결했으며 사례보고 형식으로 북경, 산서, 안휘, 복건, 광동, 료녕, 산동 등 여러 성, 시의 문화창신 실천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탐색을 진행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