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앙지도자들, 로지도동지들 위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1.26일 10:15
음력설을 앞두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을 비롯한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각기 직접 방문하거나 관계부문 책임자에 위탁하여 강택민, 호금도, 리붕, 주용기, 리서환,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송평, 리람청,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라간, 하국강, 전기운, 지호전, 강춘운, 전기침, 왕락천, 왕조국, 회량옥, 류기, 오의, 증배염, 왕강, 부허, 테무르 다와매티, 팽패운, 스마이 에매티, 우윈치무거, 화건민, 스마이 테리왈디, 백립침, 아브티 아브두레시티, 손가정, 리금화, 정만통 등 로동지들을 위문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로동지들에게 친절한 명절문안을 전하고 로 지도자 동지들이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고 건강장수하길 기원했다.

로동지들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나서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아래 국가 제반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더 굳게 뭉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18차 당대회와 당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실속있게 관철하길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에 희망했다.

로동지들은, 네가지의식을 한층더 증강하고 오위일체의 총적분포를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네가지 전면 전략분포를 조화롭게 추진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모색하는 총적기조를 견지하는 한편 새발전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실속있게 관철함으로써 한마음 한뜻으로 간고분투하고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드팀없이 노력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전문가: 각 측의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 최근 각지에서 주택의 ‘보상교환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각 큰 사회매체의 ‘인기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과 시장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상교환판매’개념이 현재 이미 부동산 분야에로 확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