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공소청 진국경 청장이 일전에, 최고인민검찰원은 올해 직무범죄 공소사업을 계속 강화하고 부패범죄 응징 고압태세를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표하였다.
진국경 청장은, 더 높은 표준과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직무범죄 사건을 처리하고 중대사건에 대해서는 “쾌속심사와 쾌속기소”원칙과 법에 따른 철저한 사건 처리 원칙을 함께 적용해 력사와 법률의 검증을 감당할수 있도록 보장할것이라고 소개하였다.
진국경 청장은, 탐오 사법해석 실시이래 새 상황을 깊이 연구한 토대우에 직무범죄 공소사업을 개진하고 직무범죄 국제 추적전문행동에 적극 동참해 법에 따라 불법소득을 몰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2017년은 사법체제 개혁을 전면추진하는 결정적인 한해이다.
전국 각급 검찰기관 공소부문은, 사회대국의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추진하며 인민의 안락한 생활을 담보한다는 총적인 과업을 둘러싸고 “유력한 범죄 적발, 효과적인 소송과 감독, 사회관리라는 “총적인 요구”에 따라 사법 사건처리를 핵심으로하고 공소제도 개혁 심화를 동력으로 삼으며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고 공소대오 건설을 보장으로 함으로써 공소부문의 직능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