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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삼괴석국가삼림공원 4A급 관광풍경구로 평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2.08일 10:42

(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특약기자=근일, 료녕성관광풍경구 질량등급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무순삼괴석 (三块石)국가삼림공원은 AAAA급 관광풍경구로 평정되였다.

  무순삼괴석국가삼림공원에서는 국가'관광풍경구(旅游景区) 질량등급의 획분과 평정'및 '관광풍경구질량등급관리방법'에 근거하여 삼괴석국가삼림공원 풍경구에서 먼저 자기검사를 한후 4A급풍경구를 신청했다. 무순시 시급 평정기구에서는 초보적인 평의를 거친후 료녕성풍경구등급평정위원회에 추천했다. 료녕성관광풍경구 질량등급평정위원회에서는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일일이 평정을 한후 연구통과를 거쳐 삼괴석국가삼림공원은 AAAA급관광풍경구(旅游景区)로 평정되였다.

  무순삼괴석국가삼림공원은 무순과 거리가 52킬로메터이고 심양과 97킬로 메터이며 본계와 44킬로미터이다. 고속도로와 련결되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공원은 남부풍경구와 북부풍경구로 나뉘운다. 남부 풍경구는 무순현 후안진 경내에 위치해 있고 북부풍경구는 무순현 당도향 경내에 위치해 있다. 무순삼괴석국가삼림공원은 부지면적이 108.7평방킬로미터, 산봉우리가 112개, 주봉은 해발 1131미터이며 높은 산봉우리에 3개의 거대한 돌이 함께 엉켜서 상호 의탁하고 우뚝솟아 웅장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풍경구는 등산과 레저, 홍색관광의 좋은 곳이고 웅장하고 험준하며 기이하고 우아하며 동식물 자원도 매우 풍부하다. 야생동물이 176종, 목본식물이 153종, 초본식물이 242종, 중초약 587종이 있다. 삼림피복률이 92%에 달하며 “천연물종 유전자은행”,”북방온대우림”으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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