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발부한 2017년 중앙1호문건에서는 농업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량식생산능력이 내려가지 않도록 담보할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경작지 확보와 보호, 다수확 생산기술”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면서 량식생산력을 최적화할것을 요구했다.
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이며 중앙농업판공실 주임인 당인건은, 중국인의 식탁은 자신의 손에 장악되여야 하고 중국인의 식기에는 중국의 량식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며 "곡물의 기본적인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량식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국가의 량식안전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 량식생산은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량식생산능력건설을 부단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쎈터 농촌부 엽흥경 부장은 최근년래 우리나라 량식의 공급과 수요관계는 명확하게 개선되였고 농업의 주요모순도 지난날 총량부족에서 구조성모순으로 전환되였으며 옥수수 등 부분적 품종은 재고압력이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량식생산 보장능력은 간단하게 생산량 증가라는 이 하나의 지표로만 평가할수 없으며 응당 시장공급과 수요, 재고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생산량의 적당한 파동도 접수해야 한다. 량식생산능력을 부단히 공고히하는 사업도 최적화 되여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농업의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제3산업과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우리나라는 "3개 구역, 3개 원구, 1개 종합체" 플랫폼 건설을 추진해 현대농업의 발전을 추진한다. 그중 "3개 구역"은 량식생산기능구, 주요농산품생산보호구, 특색농산품우세구를 가리키며 "3개 원구"는 현대농업산업원, 과학기술원, 창업원을 말하며 "1개 종합체"는 전원종합체를 가리킨다.
당인건 등 전문가들은 이러한 플랫폼의 건설은 자원집중, 량식생산능력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분석하고 있다.